개인전
2016“불안한 놀이”전/ 초대전(윤디자인갤러리, 서울) 외 1회

단체전
2020 be here now (한벽원미술관, 서울)
2020 가평아트페어(더스테이힐리파크, 가평)
2019 화중가베展 (아덴, 부산)
2018 아트경기 (벨라시타, 일산)
2018KOREANWUNDERKAMMERMILANO(FondazionLucianaMatalon, 이탈리아) 외 3회

현대인들은 스마트한 세상에 중심이 되어 그들 만에 소통방식에서 각기 다른 옷을 입고 무표정 모습으로 우린 그들과 마주하게 된다. 인성이 망각된 윤리의식에 젖은 과학문명에 도취하는 인간과 그 안에서 그들과 공존하는 자연과 하이브리드 적인 요소를 담고 묘사해 마음 속 놀이를 통해 창조하고자 했다. <놀이>는 인간과 자연, 그리고 동물을 평등하게 공존하는 풍경을 묘사하였다. 인간과 동물, 인공과 자연이 끊임없이 상호 순환, 반복, 개입하면서 인간과 자연의 문제들을 상기시키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