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영

Ku Hyeyoung

개인전
2020 통쫘의 고백(제비다방 회의실, 서울) 외 4회
2018 통쫘전(플레이스막 레이져, 서울)

단체전
2020 비닐여왕의 귀환, One Day One Surrealism(모나코스페이스, 서울)
2019 나나랜드(사비나 미술관, 서울)
2015 Sleepers in Venis(Calle del Carbon, 베니스, 이탈리아) 외 3회

작업노트

구혜영의 작업에는 소비되는 것, 죽음, 인생무상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그의 퍼포먼스에는 죽임에 대한 익살스럽고 희극적인 접근, 소모적으로 덧없이 사라져가는 존재들에 대한 사색, 영광스럽고 고귀한 환대와 접대, 디오니소스적 광란, 오락과 여흥이 혼재한다. ‧‧‧‧‧‧(중략)‧‧‧‧‧‧ 구혜영은 연극성(Theatricality)와 진실성(Sincerity)의 경계와 극단을 오가며 그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즐긴다.

Poster_MeetYourMaker
A0  2010

Poster_RETURNOFTHEVINYLQUEEN
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