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2013 생활의 발犬(가나아트스페이스, 서울) 외 2회

단체전
2019 색깔 있는 그림자 오픈 스튜디오-세류동 골목이야기(가치가게, 세류동)
2019 조미회(광주전남갤러리, 서울)
2019 동질성전(강릉아트센터, 강릉) 외 3회

솔직하게 그리려면 직접적인 경험과 실제 본 것에 의한 표현이 되어야 한하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래야만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시각적인 전달에 대한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일상적이고 세속적인 주제를 통해 객관적 관찰자로서, 보이는 사회의 단면을 이야기하고, 일상생활 속에 오고가며 만나는 사람, 동물, 식물, 등 본 형상 즉 현실의 단편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