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래

Choi Narae

개인전
2020 삶-잔몽展(아트14갤러리, 담양) 외 3회

단체전
2020 기억의 경계展(갤러리 머지, 부산)
2019 도시 리듬과 예술적 행동展(해동문화예술촌, 담양)
2019 소소한이야기 풍경展(드영미술관, 광주) 외 50여회

작품 소장
㈜무학, 광주전남발전협의회

작업노트

(생략) 기억들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지만 감정과 성격에 따라 각기 다른 시선을 가지고 있고 보통 이 기억들은 자신의 안식처이자 정신적 육체적 휴식을 제공해주는 주거 공간에서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재구성된 기억들은 혼재되어 생겨난 비현실적인 공간을 이미지화 하여 친숙한 듯 낮선 감정이 느껴지는 공간이미지를 전달함으로 담장과 담장사이에 개개인의 기억들과 감정이 숨겨져 있음 을 표현 했습니다.

왜곡된 기억1
25x35cm  한지에 수간채색  2020

잔몽3
30x60cm  한지에 수간채색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