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서영기

A와 B의 시간   
캔버스에 유채    33.4x24.2cm   2022

보이지 않는 밤   
캔버스에 유채    17.9x25.8cm   2022

저 너머의 우연   
캔버스에 유채    33.4x24.2cm   2022

서영기

instagram @seo_yoounggi

개인전 
2020 냄새가 난다 (서영기 스튜디오, 광주)

단체전
2022 완전하지 않은 마음을 위하여 (예술공간 집, 광주)
2021 예술산책3-시속30km (담주예술구, 담양) 외 다수 참여

작가노트

지금까지 다양한 이미지의 작업들을 해왔다. 사탕, 담배, 콘돔 같은 정물부터 폐허가 된 도시, 썩은 강물 위의 쓰레기까지. 지금의 냄새가 나는 장면들을 그리는 작업도 이미지는 모두 다르지만 대상, 사건을 바라보는 나의 태도가 똑같이 묻어 있다.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한 발자국 멀어져서 차분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나의 작업이라 생각한다.